[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의회는 13일 전체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 능경봉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무사안녕 기원제'를 올렸다고 밝혔다.

최선근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은 시민 모두가 무탈하고 평안하며, 강릉시의회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기를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대내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 서민 생활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좋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 흰 쥐의 기운을 받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서민경제가 살아나기를 염원했다.
마지막으로 최선근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 모두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민생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듬고 시민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시민의 고충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소통과 책임 의정을 다짐했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최선근 의장이 초헌관, 이재안 부의장이 아헌관을 맡았다. 김기영 운영위원장이 집례하고, 조대영 행정위원장이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