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한국복싱지도자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회 연합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스키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웠다.

장관식(장관식복싱GYM 율량·분평·개신) 한국복싱지도자협회 회장은 "아이들이 복싱 등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이것이 복싱 체육관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는 비영리 스포츠 민간단체로 복싱체육관 마케팅 공유 및 경영 발전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됐다. 협회 설립 전에는 '전국 복싱체육관 관장들이 뭉쳤다'라는 단체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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