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서원대학교는 지난 7일 단기 해외 교육봉사단 출정식을 열고 내달 5일까지 교육봉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해외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단기 해외 교육봉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원대 해외봉사단원들은 동티모르 파견에 앞서 6개월간 현지어인 테툼어와 수학, 과학 수업 활동 등 사전 교육을 수행했다.
20명의 학생봉사단원과 인솔자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내달 5일까지 29일간 동티모르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실험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이론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동티모르 바우카우 지역에서 수학, 과학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엄태석 서원대 교학부총장은 "봉사라는 말이 받들어 섬기는 것을 뜻하듯, 예비교원 학생들은 진심을 다해 배운 것을 실천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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