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올해 농업 6개 분야 대해 보조사업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농촌개발, 유통지원, 원예특작, 농산지원, 로컬푸드, 농업기반 농업 6개 분야 46개의 보조사업에 사업비 62억2000만원 규모를 수립해 신청 접수를 31일까지 받는다.
신규 사업으로는 농산물 수출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수출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선한 강릉 농산물 공급으로 소비자 의식 저변 확대 및 홍보를 위한 로컬푸드 아침먹거리 공급지원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여성농업인의 문화, 여행, 스포츠 활동 부문을 1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이 80%에서 100%로 변경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역은 강릉시 홈페이지(https://www.gn.go.kr) 공고문(시정소식>공고·고시)을 참고하거나, 주소지(또는 경작지) 읍·면·동에 문의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1월 중)은 준수해야 한다.
강릉시 김회상 농정과장은"사업선정은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를 검토해 선정평가하게 되므로, 신청 내역·기한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