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신년사] 김영규 IBK證 대표 "수익 다변화로 종합금융투자회사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기업 금융분야서 초격차 완성할 것"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IBK투자증권은 올해 수익 다변화를 통해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IBK투자증권은 이제 중기특화·정책금융 리더 자리를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업적에서 시너지를 이끌어내 수익 다변화를 이루고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경영전략 목표는 '효율성과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초격차(따라잡아야 할 경쟁 상대가 없어도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해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려놓는다는 개념) 완성'"이라고 말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사진=IBK투자증권]

효율적인 영업전략과 IBK투자증권만의 역량 차별화를 이뤄 중소기업 금융분야에서 초격차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IBK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6%를 유지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규모는 약 7000억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작년 중소기업특화 증권사로 대내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금융 리더 이미지를 굳혔다"며 "IBK베스트챔피언 제도는 도입한지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60여개 기업이 인증받는 성과를 거뒀고, 백동포럼(중소기업 위상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모임)도 출범 1년이 지나면서 고객관리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어려운 영업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녹록치 않은 시장전망, 규제 강화 움직임을 예상하면서다.

김 대표는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따른 투자자보호 강화 방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 방안 등에 따라 관련 사업규모가 위축될 우려가 크다"며 "열악한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성장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언급했다.

임직원들에게는 신규 비즈니스 진출 모색과 자본력 확대,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시너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수익구조 다변화도 모색한다.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한다.

김 대표는 "△자원배분의 선택과 집중 △비효율 요인 점검 △PIB(프라이빗뱅킹(PB)과 투자은행(IB) 부문 결합)영업수익 규모 확대를 위한 방법 등을 강구하겠다"며  "탄력적인 리스크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 정교화에 힘써 평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공정성'을 최고가치로 두는 기업문화도 조성한다.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인사제도와 평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구성원 간 동질감을 제고할 수 있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서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