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단체장

속보

더보기

[신년사] 유진섭 정읍시장 "문화도시 조성으로 200만 관광시대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정을 계속하겠다"며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단계별 창업생태계 조성,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 [사진=뉴스핌DB] 2019.12.31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 유진섭 정읍시장 신년사

청년고용지원, 기업지원과 일자리 연계 강화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적극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기운과 희망이 넘쳐나는 경자년 새해를 여러분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입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의 소중한 자원들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정읍시의 우수한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희망을 만들어냈습니다.

특별히 올해 국가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560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시의 숙원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추진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늘 함께하며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노력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한 분 한 분 머리숙여 인사하는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20년에는 이러한 희망과 기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올해 정읍시의 사자성어는 이택상주(麗澤相注)입니다.

두 개의 연못이 맞닿아 서로 물을 대어주며 서로 마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것과 같이 시민과 함께 손을 맞잡고 더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성장 발전하는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행복시대, 정읍 번영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정읍을 사람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노후경유차조기폐차, 전기자동차보급 미세먼지 저감정책 자연친화적 하천정비, 빗물이용시설 지원

상수도 노후관로 개선사업 도심순환형 둘레길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통한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정을 계속하겠습니다.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헬륨 암 치료기 기술개발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단계별 창업생태계 조성,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년고용지원, 기업지원과 일자리 연계 강화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적극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포용적 복지로 따뜻한 우리 정읍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늘 돌아보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서남권 응급의료센터 운영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올해 치매안심센터와 공공실버주택이 준공되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노인종합돌봄서비스가 가능하게됩니다.

노인돌봄과 노후복지수요에 적극대응하여 편안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화된 수어통역센터와 생활이동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저상버스와 임차택시 등 이동수단을 확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아양산 유아숲체험원을 내실있게 운영하고3월 개장계획인 문화광장 어드벤처 복합문화시설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현재 시행중인 출산장려금과 전입지원금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대학 신입생 장학금 및 구직지원금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넷째, 사계절 매력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200만 관광 시대를 달성하겠습니다.

지금 내장산은 내장산 단풍 겨울빛축제를 통해 많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며 새로운 겨울축제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대규모 라벤더 단지에서는 올해 6월에 라벤더 힐링축제가 개최될 계획입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엔 라벤더 가을엔 구절초와 단풍 겨울엔 빛축제를 통해 사계절 향기와 매력을 발산하는 정읍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와 내장산자연휴양림, 내장산리조트관광지 조성, 문화광장과 용산호 개발사업을 아우르는 내장산 토탈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읍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정읍에서 자고 머물면서 소비하고 가는 체류형 관광객을 정읍으로 유치하여 200만 관광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동학농민운동 참여자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합니다.

동학농민혁명으로 얻은 지금의 소중한 역사를 유족과 함께 나누고 보답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과 세계의 자랑이 된 소중한 우리의 동학농민혁명과 무성서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자원발굴도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에 연 6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재평가의 첫걸음이자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농업인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에 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 토마토, 씨없는 수박을 비롯한 우리 정읍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의 수출 확대 농·특산물 가공과 창업지원 청년창업농 육성, 농업비지니스 인프라 구축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영농체험실습장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정읍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누구나 살고싶은 시민편의 중심의 미래를 여는 도시공간을 구축하겠습니다.

정읍천변 벚꽃로에서 영화아파트를 연결하는 ᄃᆞᆯ하다리가 7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분수와 조경, 경관조명뿐 아니라 인도교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문화공연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며 서부산업도로의 연속성 확보,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화복합센터, 신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통합가족센터 등 생활 SOC 사업에 속도를 더해 시민의 행복온도를 대폭 상승시키겠습니다.

회전교차로 설치, 학교주변 옐로카펫 확대 설치 당현마을 도로개설, 내장천변로 확포장 사업 또한 조속히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환경조성에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시장의 하루는 288만 시간입니다.

12만 정읍시민의 하루를 모두 합한 것과 같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일 분 일 초에 시민의 행복이 담겨있다는 마음으로 소중하고 무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의 걸음 걸음에 시민의 뜻을 담아가겠습니다.

한 걸음도 허투루 걷지 않겠습니다.

두 어깨를 시민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며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정읍사람이라는 것이 그리고 정읍에서 산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정읍의 새로운 희망과 밝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년이 우리 모두의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