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김정복(60) 충북 청주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이 26일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청주 흥덕구 지역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한다.

김 이사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행일치의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정치는 협치이며 여야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런 게 요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치킨 게임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상생을 모토로 해야 한다"며 "초심 잃지 않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기업 규제완화를 통한 대기업 유치와 공단 활성화, 첨단스포츠센터 건립, 인프라 시설 확대, 물류 기반 중심의 오송 역세권 개발 등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이사장은 같은 당 후보인 김양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과 공천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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