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은평뉴타운 구역내 중학교를 증축하고 공공 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공기여 방안이 확정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개최된 2019년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촉진계획 변경안에 따라 은평뉴타운에서는 신도중학교를 증축하고 통일박물관을 신축해야한다. 또 서북권 복합체육시설 및 문화공원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주차장 수요, 편익시설에 대한 세부 용도 및 건축계획에 대한 별도 검토 후 위원회에 보고하는 조건이 추가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30 서울생활권계획', '2030 은평구 도시관리종합계획'과 같은 상위 계획을 반영해 향후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지를 적정하게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주변 문화인프라와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중심 거점 형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