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갑을상생대책] 중기부, 상생협력법 위반 요건 구체화.."자율준수 기반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운영 기업, 수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면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정부가 수위탁거래 자율준수 기반 구축을 위해 상생협력법 위반행위 요건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또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운영 기업에 대해서는 수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여당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상생협력 확산 대책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수위탁거래 자율준수 기반 구축을 위해 상생협력법 위반행위 요건을 명확하게 구체화 할 방침이다.

위탁기업이 법에서 정한 준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이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수탁‧위탁거래 공정화 지침'에 수록할 계획이다. 현재는 물품 등의 구매요구가 허용되는 '정당한 사유'만 설명돼 있는데, 위반 사례 등을 분석해 주로 많이 발생하는 '정당하지 않는 사유'도 예시로 제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위탁기업의 자진시정을 통한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법 위반 행위를 위탁기업이 자진 시정한 경우, 중기부는 따로 개선요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도 활성화 한다.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운영 기업에 대해서는 수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상생협력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벌점 경감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하는 방안 마련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불공정거래신고센터( 협력재단) 전담 변호사를 지정해 수탁기업의 조정협의 신청절차 및 요건 등에 대한 사전 검토도 지원한다. 협동조합의 협의권 행사를 위해 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등) 파견을 지원할 방침이다.

분쟁조정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수·위탁 분쟁조정협의회'의 조정결과에 대해 재판상 화해 효력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재판상 화해 효력이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으로, 조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집행이 가능한다. 수 위탁 및 기술분쟁 조정위원회에 대한 조정 등을 위해 상생조정위원회의 법적근거 마련을 추진한다. 조정위는 대검, 공정위, 특허청 등 관계부처와 민간위원들로 구성되고 중기부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