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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레오·송명근 39점 합작' OK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3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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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OK저축은행이 2연승을 질주, 3위로 점프했다.

프로배구단 OK저축은행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4차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0 25-22)으로 꺾었다.

이로써 5연패를 당한 뒤 2연승을 달린 OK저축은행은 승점 3점을 수확, 9승7패 승점 26점으로 삼성화재(8승8패 승점 26)를 누르고 3위에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의 레오와 송명근의 물오른 득점감각을 뽐냈다. 레오는 서브 4개를 포함해 24득점을 기록, 송명근은 블로킹 2개, 서브 1개 15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종아리 통증에서 복귀한 외국인 용병 가빈이 2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김인혁이 6득점, 장준호가 5득점에 그치며 패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OK저축은행이 2연승을 달렸다. [사진= KOVO] 2019.12.13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레오가 최다득점을 올렸다. [사진= KOVO] 2019.12.13 taehun02@newspim.com

1세트 초반 1점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치던 중 OK저축은행이 레오의 서브에이스와 심경섭의 퀵오픈 연속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한상길의 서브에이스와 박원빈의 블로킹까지 터지면서 4점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한국전력은 상대 범실과 가빈의 블로킹으로 17대19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은 상대 장준호의 서브 범실로 20점 고지에 오른 뒤 레오와 송명근의 득점력이 터지며 25대22로 1세트를 가져왔다.

OK저축은행은 2세트에 들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13대13에서 상대 서브범실로 앞서간 뒤 손주형의 블로킹으로 15대13을 만들었다. 이어 조재성의 서브에이스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린 OK저축은행은 레오의 백어택과 송명근의 블로킹으로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에 들어선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의 백어택과 손주형의 블로킹, 레오의 서브에이스를 엮어 4대1로 리드했다. 그러나 한국전력 역시 가빈의 연속 득점과 김인혁의 블로킹, 조근호의 연속 득점으로 6대4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끈질긴 추격 끝에 레오의 백어택과 송명근의 오픈, 상대 범실까지 겹치며 21대18로 재역전했다. 이어 손주형의 속공으로 매치포인트를 점한 뒤에는 송명근의 백어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송명근이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KOVO] 2019.12.13 taehun02@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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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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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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