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1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홈타운 인재육성 장학금'과 '사랑의 쌀'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오비맥주 서홍석 충청권역장, 이철우 청주공장장, 한정규 청주지점장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320포(9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015년부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는 지역 나눔 사회공헌활동으로 누적금액이 약 1억5000만 원에 달하며, 저소득 대학생들의 생활비 및 학업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오비맥주 서홍석 충청권역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기업 핵심이념인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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