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우)와 그의 아내 케이트 캡쇼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42회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에 도착했다.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은 미국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세운 예술 단체인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매해 미국의 문화 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2019.12.08 lovus23@newspim.com |
lovus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