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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김우빈, 팬미팅 '2019 김우빈 땡큐' 성료…"자주 인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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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오랜만에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우빈은 8일 코엑스 에스엠타운 시어터에서 팬미팅 '2019 김우빈 땡큐(KIMWOOBIN Thank you)'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김우빈이 팬미팅 '2019 땡큐 김우빈'을 개최했다. [사진=싸이더스HQ] 2019.12.09 jjy333jjy@newspim.com

'2019 김우빈 땡큐'는 2016년 아시아 투어 이후 3년 만에 열린 팬미팅이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왔다. 올해 들어 건강이 많이 회복된 그는 활동 중단 2년 6개월 만인 지난 21일 제40회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복귀를 알렸다.

팬미팅 코너를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 김우빈은 이 자리에서 청룡영화상 무대 뒷모습부터 쉬는 동안 촬영한 일상 사진,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또 그간 온라인상에 올라왔던 목격담들을 직접 설명하는가 하면, 긴 머리 시절의 사진을 객석 수만큼 인화해 사인과 함께 선물했다.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김우빈의 절친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기방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김우빈은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다. 제 생각보다 더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다. 오히려 제가 더 많은 마음을 받고 가는 듯하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며 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로 연기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촬영을 계획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차원에 사는 인물들이 각각의 세계를 넘나들며 겪는 판타지물이다. 일찌감치 류준열과 김태리가 주연으로 합류했으며 김의성, 조우진도 출연을 확정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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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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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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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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