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 덕진구 금암노인복지관은 6~7일 이틀간 전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생활관리사와 자원봉사자 등 100명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김장행사에 생활관리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징검다리봉사회와 휴베이스 약사회, 온전주로터리클럽, 온누리에스엠이 후원한 배추 1000포기와 양념을 활용해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400세대에게 전달됐다.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와 함께 7년째 김장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징검다리봉사회 관계자는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후원자님 및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홀로 계신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