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4일 지방자치단체 생산성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생산성 대상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로 측정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할 목적으로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고성군은 취업자증가율,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보육시설 이용수준, 학교급식 보조금비율, 지역주민 정서적 안정수준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 인구 5만 이상 군부 중 전국 2위, 경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백두현 군수는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며 이번 수상은 고성군의 행정역량과 수준을 대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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