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사회적기업연구원, 경북도 '올해의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크콘서트 갖고 사회적경제 전망 모색

[경북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의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단법인 시회적기업연구원이 수상했다.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2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및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를 갖고 경북지역의 사회적경제 전망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올해로 2회째인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의 영광은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의 정책과 제도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는데 앞장선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게 주어졌다.

목촌(牧村) 전준한(1898~1967)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 설립자로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 선구자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은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사회적기업에 대한 학술연구와 국민경제자문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 정책과 제도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사회적기업연구원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기관의 역할에서 나아가 민간 중심의 사회혁신을 주도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조영복 (사)사회적기업연구원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북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전준한 선생님이 추구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경북도와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사회적경제의 선구자인 전준한 선생은 자랑스러운 경북인이며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전준한 선생님과 관련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경북의 사회적경제가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이후 제1회 수상자인 강대성 (사)굿피플 인터내셔널 상임이사와 '비정상회담'·'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잘 알려진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 대학교수, 사회적경제 기업가, 청년 종사자 등 청중들과 사회적 경제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독일의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다니엘 린데만과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활동중인 전인 영남대학교 교수, 정희용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 등은 주재식 경북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청중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 사회적기업인 (사)색동회가 한국만화인협동조합(경산시 소재)이 제작한 만화 '전준한과 함창협동조합'을 토대로 동화구연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국내 사회적경제 기업가, 전문가,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청년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