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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이징-서울-모스크바 예술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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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작품 31점 선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그룹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와 협업해 'Human (un)limited' 예술 전시회를 이달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서울, 모스크바에서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베이징, 서울, 모스크바 등에서 내년 2월 29일까지 참여한 18개 아티스트 팀의 조각, 인터랙티브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작품 등 31점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 모터스튜디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개막식이 진행된 중국 베이징 예술단지 798예술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사진 = 현대자동차] 2019.11.20 oneway@newspim.com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 코넬리아 슈나이더(Cornelia Schneider) 현대차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 마틴 혼직(Martin Honzik)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디렉터, 페이 준 (Fei Jun) 중국 중앙미술학원 교수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저녁 열린 개막식에서는 건물 외벽에 베이징 도심의 미래를 표현한 데이비드 후왕(David Huang)의 벽화 공개를 시작으로 16개 전시 작품에 대한 작품 설명 등이 진행됐다.

'제3회 현대 블루 프라이즈(Hyundai Blue Prize)'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현대차가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중국의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해 멘토링, 제작 지원, 작품 전시 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현대 블루 프라이즈' 수상자는 첸쟈잉(Chen Jiaying), 첸민&장예홍(Chen Min&Zhang Yehong)로 선정됐다.

현대차와 이번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예술, 기술과 사회를 위한 축제를 모토로 1979년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시작해 매년 1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 규모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미디어 아트 그룹이다.

19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인간다움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인간이 중심이 되는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2일에 개막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전시에서는 이예승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27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이고르 크라프트(Egor Kraft) 작가의 전시가 시작된다. 모든 전시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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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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