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근로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12명, 시간제일자리 3명, 복지일자리 23명으로 총 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자리 신청은 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하면 된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면접 등 심사를 통해 일자리 참여여부를 확정하며, 12월 중 근무지 배치 등 참여 여부가 최종 통보될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들은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의 수요에 따라 거주지 및 근로능력 등을 반영해 다양한 기관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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