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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19년 전남도 '농정업무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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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농업·농촌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19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2019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등 창조적 농정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ㆍ농촌활성화 △친환경 농업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가점 등 총 6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승옥 강진군수가 영농현장(벼 첫 수확)에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강진군] 2019.11.13 yb2580@newspim.com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전남도 22개 시군 중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 자체시책개발, 친환경농업 업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녹색축산 육성 등의 주요 농정시책 추진에 대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승옥 강진군수의 군정철학이 담긴 민선7기 농업분야 공약사항 중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에서 목표 대비 140% 달성한 것을 비롯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과 지속적인 농특산물 구매고객 D/B구축을 통한 매출액 증가(고객 7만6637명, 매출 10억2700만원),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 육성,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4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8월 29일 개장한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성이 검증 된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240명의 농가가 340종의 품목을 출하해 지난 10월 말 기준 3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소농의 고정적인 판로제공 및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에서 고품질 쌀로 일부 재배하고 있는 일본품종 '히도메보레'와 '고시히카리'의 재배 근절을 위해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좋고 도정업체에서도 선호하는 새청무벼를 강진군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아직 정부보급종자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정부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과감히 선정해 재배면적을 1600ha까지 확대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군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 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걱정 없이 농사짓고 소비하는 나라를 위한 농정의 대전환을 강진에서부터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실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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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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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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