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금융감독원은 강원지원은 11일 KTX강릉역에서 농협중앙회 강릉시지부 등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금융소비자들이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지난 6월말 현재 약 9조5000억원과 2억 계좌에 이름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숨어 있는 금융자산을 찾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사, 보험, 카드 등)의 '계좌 일괄조회 및 정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개인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6주간 전금융업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협회와 함께 휴면금융재산 발생 예방과 감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추진해 2조3000억원을 고객에게 환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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