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을 12개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4개 읍면에만 설치 운영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을 조직개편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공공서비스 플랫홈 기능을 강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회복지 전담인력 7명과 방문간호직 5명을 읍면 등에 추가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 설치를 완료하고, 읍면 순회 간담회와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방문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통합사례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방문간호직의 읍면 배치를 통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업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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