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4일 제268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12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인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채용, 승진 또는 여러 분야에서 차별받는 여성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우리 군은 모든 정책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군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안홍욱 의원이 대표발의하며 건의안을 낭독했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0월 있었던 국내연수에서 동료 의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책임감에 고맙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해 집행부에는 성의 있는 자세와 정확한 자료를, 의원들에게는 비난과 질책이 아닌 합리적인 비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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