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대한항공, '뮤직비디오 형식' 기내 안전비디오 공개...슈퍼엠·NCT127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정관념 탈피 노력...안전효과 극대화 기대"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대한항공이 딱딱한 기내 안전비디오의 틀을 깨고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내 안전비디오를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4일, 이날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하는 인천발 바닐라행 KE621편부터 슈퍼엠(SuperM)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한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 모든 항공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대한항공은 4일 슈퍼엠(SuperM)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내 안전비디오를 선보였다. [사진=대한항공] 2019.11.04 dotori@newspim.com

기내 안전비디오는 수하물 보관, 비행 중 사용금지 품목, 전자기기 제한, 기내 금연, 좌석벨트 사인 및 착용, 비상구 관련 내용, 객실 기압 이상시 행동요령, 구명복 착용 방법 등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영상이다.

새로운 안전비디오는 대한항공과 SM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켄지가 '렛츠 고 에브리웨어'라는 프로젝트 곡을 만들어 이를 케이팝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했다.

'렛츠 고 에브리웨어' 노래를 직적 부른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의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WayV의 텐과 루카스 등이다. 이들은 기내 안전비디오에도 출연한다. 나레이션은 가수 보아가 맡았다.

SuperM은 지난달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이달부터는 북미 라이브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또 '렛츠 고 에브리웨어'는 오는 18일 싱글앨범으로도 발매된다. 수익금은 대한항공과 SM엔터테인먼트 명의로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에 공동 기부된다.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은 빈곤, 기후변화, 인류 불평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193개 유엔회원국가 지도자, 정부, 자선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대한항공은 "'안전'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려고 노력했다"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방식으로 기내 안전비디오가 변경됨에 따라 궁극적으로 '안전'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공은 새로운 기내 안전 비디오를 기념해 비디오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한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을 시청한 후 본인의 SNS채널에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총 100명에게 SuperM의 모습이 새겨진 래핑 항공기 모형을 제공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렛츠 고 에브리웨어' 커버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총 6팀에 대한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dotor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