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귀농·귀촌 시 원주민과의 융화와 갈등관리 방안, 군의 맞춤형 귀농 정책, 토지 구입정보 등 농촌 문화와 귀농·귀촌 정보 전달로 맞춰졌다.
군은 성공한 귀농 농가를 찾아 아스파라거스와 자두 재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일정을 짰다.
국악체험, 와인터널 탐방 등 국악과 와인의 고장 영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선배 귀농인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착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복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평소 생각만 해왔던 농촌 생활을 직접 느끼면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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