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30일 새벽 1시 35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원룸 1층에서 불이 나 내부 23㎡가 타는 등 소방 추산 5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룸에 있던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옆집에서 '타다닥'하는 소리가 여러 번 들려 밖으로 나와 확인했더니 창문으로 검은 연기와 열기가 세어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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