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합천군 묘산면은 2019년 가을철~2020년 봄철 산불종합대책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이장단 외 9개사회단체로부터 홍보 현수막 10점, 가로기 14점을 기증받아 게시했다.

기증받은 현수막은 산림인접지역, 주요도로변 등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소에 설치했다.
이번 현수막 등 설치를 통해 농촌지역 농산폐기물 및 논, 밭두렁을 태우던 어르신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산불예방 중요성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해인 이장단회장은 "앞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로부터 지역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고 행정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철 면장은 "산불예방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번 사회단체의 동참으로 산불대책 추진에 큰 힘이 된다"며 '2년 연속 산불발생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