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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하원, 존슨 총리 조기 총선 동의안 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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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둘러싼 교착 상태를 타개 하기 위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제안한 조기 총선 동의안을 영국 하원이 28일(현지시간) 부결시켰다. 

영국 하원은 이날 존슨 총리가 상정한 조기 총선 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 찬성 299표 대 반대 70표로 부결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이번 표결에 기권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영국 하원에서 조기 총선 동의안이 채택되려면 의원 3분의 2의 지지가 필요하며 현재 의석 현황에 따라 434명의 찬성표가 필요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조기 총선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하원에서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 

한편 EU 회원국들은 이날 영국의 요청에 따라 브렉시트 시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로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 주 브렉시트 연기 요청서를 EU에 보내면서 야당에 오는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실시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위험이 확실히 제거돼야 조기 총선을 실시할 수 있다며 이에 맞서고 있다.   

영국 하원에서 발언하는 보리스 존슨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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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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