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5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희망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희망컨설팅은 신규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건설사업관리업체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LH는 업체들의 입찰 참가를 유도하고, 내실 있는 기술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LH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입찰절차, 세부평가기준 및 낙찰자 선정방법 등 설명,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또 올해 최초 도입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에 대한 업체들의 문의와 관심이 많은 점을 고려해 종심제 수행계획서 작성 및 면접평가 기준 등을 공개했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희망컨설팅을 계기로 더욱 많은 우수한 업체들이 LH의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참여해 건설공사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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