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역의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통영타워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타워뷰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영시는 도심권역내 110m 목조 전망타워, 짚라인, 번지점프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업체는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시와 시의회에 정보 공유 및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실시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통영시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본협약서에 사업의 시행 전 협약이행보증금을 납부토록 하는 이행담보 조항을 넣었다. 또 이 사업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큰 만큼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앞으로 시민과 충분한 소통을 가질 계획이다.
통영시는 기존 지역의 시설과 시너지효과 극대화로 원도심 활성화와 야간 테마관광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로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및 지역경기 회복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관광 통영의 명성 회복과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줄 새로운 명품으로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