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돼 본궤도에 오른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충북에서는 도로명판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48%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도로명판 총 소요량 9만6976개 중 5만490개가 설치됐고 4만6486개(48%)가 설치되지 않았다.
소병훈 의원은 “국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도로명주소 사업을 비롯해 이면도로의 도로명판 등 각종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행정당국과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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