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8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우수한 지역기업체를 소개하고, 기업체에서는 원하는 근로자를 구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향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룰 수 있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3개 기업체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도 20명의 참여자가 AJ오토파킹시스템㈜, ㈜서광, ㈜모든엘리베이트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정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견학을 했다.
문재식 군 경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으며, 오는 11월에 개최될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도 군민과 관내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