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호텔 더 플라자와 제휴…개관 50주년 '광장' 전 혜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숙객 대상 '광장'전 통합초대권…아트셔틀버스 운행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코리아 모던 아트패키지' 마련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 MMCA)은 50주년 기념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 개최를 맞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제휴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광장X더 플라자'를 오는 17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바라본 특급호텔 더 플라자 전경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미술 100년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덕수궁관(17일~2020년 2월 9일), 과천관(17일~2020년 3월 29일), 서울관(9월 7일~2020년 2월 9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 570여 점을 선보이는 '광장'전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서울시청 및 덕수궁 앞 서울광장 앞에 자리한 더 플라자와 제휴,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더 플라자의 클럽 객식 투숙객을 대상으로 '광장'전 통합초대권을 증정한다. 호텔 후문에는 무료 아트셔틀버스 정류장을 신설해 관광객들이 덕수궁관, 서울관, 과천관에서 각각 열리는 '광장' 1부, 2부, 3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덕수궁관 영문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된 숙박 상품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도 마련된다. 한국의 맛과 예술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상품으로 프리미어 스위트 1박, 더 플라자에 위치한 미쉐린 레스토랑 한식당 '주옥' 저녁 식사(2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영문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장'전 포스터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관광에 초점을 맞춘 숙박 상품 '어라운드' 투어 패키지'도 함께 출시된다. 디럭스 객실 1박과 한국의 고궁을 전문가이드와 함께 투어하는 한국자전거나라 이용권(2매)이 국립현대미술관 초대권과 함께 제공된다.

호텔 숙박 상품을 포함한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광장X더 플라자'는 17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 내 덕수궁관 영문 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본 상품을 구매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아트셔틀버스는 해당기간 동안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4회 서울관↔덕수궁관·더 플라자 호텔 후문↔과천관 양방향 모두 운영될 예정이다.

윤범모 관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미술 100년의 역사와 심오한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전시와 행사를 즐기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