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체육회는 최근 양산 에덴밸리 레포츠 타운에서 부산시 아동복지협회 양육·보호시설(서구 소년의 집)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2019 레크리에이션 교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레크리에이션 교실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체육활동에 참가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운영 종목은 루지, 서바이벌, ATV사륜바이크 등 최근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포츠 프로그램들로 구성, 참가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준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양육·보호시설 청소년 참가자 모집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 기회를 마련한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