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1월 7일까지 지역 3종 시설물인 소규모 교량 96개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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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통 안전사고 예방, 시설물 안전한 관리를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교량 교면 포장, 부재 표면, 신축이음 파손 상태다.
점검 결과 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우선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한다. 구조적 결함이 확인될 경우 관계 전문가 자문을 받아 정밀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위험 교량에 대한 신속한 대처는 물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