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전통시장의 활력제고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군산공설시장 내 청년몰 공점포를 활용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업체는 총 3개팀으로 현재 군산지역에서 창업을 했거나 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 팀이며, 1주일씩 청년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 번째로 참여하는 점포는 군산시 월명동에서 1930년대 근대의상 컨셉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월명스튜디오’다. 군산공설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장수사진전과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27일부터는 영상크리에이터 제작사 ‘슈퍼워커’가 미디어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음달 4일까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뉴라인’은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최신 유행하는 여성의류와 잡화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몰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창업자들은 청년몰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정되는 한 팀은 청년몰 청년상인으로 입점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란 적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 두달 정도 짧은 기간 동안 운영하는 상점이다. 매장인테리어부터 판매전략까지 독창적인 방식으로 단기간의 매장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