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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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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디자이너 꿈의 향연, 고품격 정원의 전시·경연 대회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정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재능 있는 정원디자이너 발굴과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오는 25일 개막한다.

‘모두가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부 5개, 일반부 23개, 학생부 23개 작품 등 총 51개 작품의 참여 작가들이 정원을 조성한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한평정원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순천시]

월간 가드닝 장현숙 대표의 개막 기념 가든 토크쇼는 ‘모두가 행복한 정원’을 주제로 오는 28일 오후 5시 순천만국가정원 태국정원 뒤 쉼터에서 개최되며, 페스티벌의 역할과 과제를 참여 작가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수상 19개 작품 사진을, 오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시 정원지원센터 전시실에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공개하여 정원에 대한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한 ‘웨딩 화관만들기’와 ‘한평정원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행사는 페스티벌 기간 중 휴일에 일반부와 학생부 작품 경연부지 내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 시상은 10월 19일 오후 4시 순천만국제습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작가부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명은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우수상 3명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부 대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명은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1명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2명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팀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2매, 최우수상 1팀은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2백만원, 해외문화시찰권 2매, 우수상 1팀은 순천 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순천시 정원산업과 관계자는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출품한 작품들이 이 전 대회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 작품들로 전시·경연 작품의 심사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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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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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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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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