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19일 2020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실과소동장 등이 참석하는 이날 보고회는 ‘40년의 성장, 100년의 미래’를 위해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행복 동해 2020을 목표로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동시에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핵심사업의 실천방안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당초 예산 편성시기에 맞춰 민선7기 공약 및 지시사항, 현안사업, 국책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 창안시책을 발굴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이날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주요사업에 대한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과 연계 추진, 2020년도 당초 예산 편성과 연계, 예산확보 대책과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정부의 생활SOC 투자 확대 관련, 작지만 강한 정주환경 우수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적극 발굴 등을 논의한다.
또 인구감소 대응, 청소년 보호, 청년 일자리 환경 구축 등 관련사업 접목 방안 마련, 4차 산업혁명시대 AI, 수소산업, 공유경제 등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는 비전 제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등을 중점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의 실천방안을 중점 점검해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시민의 생각과 가치를 반영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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