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수원시립대추골도서관이 권오준 생태동화작가를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강연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 작가는 <날아라 삐삑아>, <비비를 돌려줘>,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등 새를 주제로 한 자연 생태 동화를 주로 저술했다.

강연은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추골도서관(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164) 강당에서 열리며 가족 30팀이 참여한다.
이번 강연에서 권 작가는 직접 촬영한 새 영상을 보여주며, 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류를 짚어보고, 새와 자연이 전하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날아라 삐삑아>, <비비를 돌려줘> 도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가족과 함께 점토로 새알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사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대추골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원시모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연수 팀장은 “책안에 있는 새들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으로 느낄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31-22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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