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건축주택과에 근무하는 김성덕 사무관이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사무관은 ‘개발제한구역내 국민임대주택의 입지 및 주거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제출해 이번에 창원대학교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특히 2008년도에 박사과정에 입학해 11년 6개월 동안 끊임없는 노력 끝에 거둔 결과다.
김성덕 사무관은 “강산이 변하는 세월동안 끊임없이 지원을 해 주신 부모님과 도정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신 김경수 도지사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덕 사무관은 2009년에도 행정안전부 등 공동 주최한 청백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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