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개발 구역 내 빌라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22일 부산 금정구 한 빌라 301호 내에서 철거용역업체 직원 A(49)씨가 철거 현장을 순찰하던 중 방안에 얻드린 채 부패된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방 안에는 막거리 3병과 착화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검안의는 착화탄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전했다.
경찰은 약 2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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