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남녀공용 화장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에 따른 지원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내달 23일까지 희망자 신청 접수를 받고 9월 중 사업대상지 2개소를 공개 선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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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청 전경 [사진=정읍시청] |
사업 지원 대상은 △현재 정읍시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 남녀 공용 화장실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민간 공중화장실이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유형은 △남녀 공용 화장실의 출입구를 분리하는 리모델링 사업 △남녀 공용 화장실을 층별로 분리하는 리모델링 사업 △남녀분리가 된 화장실의 안전여건 개선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개방화장실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다음 달 23일까지 사업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