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오산시는 19일 청소년의 보호선도와 유해환경의 정화활동 등을 담당하게 될 청소년 지도위원 37명을 새로 위촉했다.
위촉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2년간 아동 및 청소년시설을 구역별로 나눠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수행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 지도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위촉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위촉식 후 협의회 구성을 위해 김도익(59)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장 주재로 향후 협의회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도익 회장은 “우리가 하는 봉사가 교육도시 오산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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