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15일 오전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 관계기관 단체장, 학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 주관, 동두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동두천시지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축사, 민요보존회 및 평양설경예술단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관내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혼을 마음 깊이 새겨, 지역발전에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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