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9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2차 공모…전시 공간 35곳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2019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사업은 화랑 혹은 대여업체 등에서 공공시설(공공청사, 공공기관, 병원, 복지관)에 미술품 시범 대여·전시를 진행할 경우 직접 경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신진작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국민의 미술 작품 향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됐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올해 상반기에는 16곳의 병원, 공공청사, 복지관 등에서 대여·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북구청에는 콰야, 박지영, 김은송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로비는 갤러리 이배가 선정한 노재림, 손모아, 신경철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서울 송파구청 온조 갤러리에서는 갤러리 가비의 김빛나라, 임지혜, 조은아 작가의 전시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영도구청과 수영구청 생활문화센터, 강남장애인복지관, 서초구청, 영등포문화회관, 울산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신진작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2차 공모'에서는 지원 가능 공공시설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더 다양한 장소에서 미술품 대여·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대상 사전 수요 조사에서 35개의 공공시설이 본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상기 공공시설에서 '미술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 등록된 만 45세 이하의 신진작가의 대여·전시를 진행하고자 하는 민간단체(화랑·대여업체)는 공모에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단체는 오는 9~12월 사이에 건당 3명 이상의 작가로 구성된 최소 1개월 이상의 대여·전시를 2건 이상 기획해야 한다.

대여·전시 장소는 자유롭게 구성하되 공공청사 및 공공기관을 한 곳 이상 포함해야 한다. 지원항목은 작품 대여료, 미술품 운송·설치·보험료, 홍보비 등 미술품 대여·전시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이며 규모에 따라 500만~1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