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3시46분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창의터널에서 양양 방향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시외버스가 SUV차량, 승용차 등 2대와 부딪히는 3중 추돌사고로 30여 명이 다쳤다.

사고는 2차로에 있던 승용차가 3차로를 달리던 SUV차량을 들이받고 방향이 틀어진 2대가 1차로 시외버스를 뒤에서 치면서 발생했다.
경기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7명과 SUV차량,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전체 30명이 다쳤다. 3명은 중상이고 27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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