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 합동평가지표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평가지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지표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평가 이해 및 전년도와 달라진 점, 성과향상 전략, 지방행정평가정보시스템(vps) 사용자 매뉴얼에 대한 설명 등 성과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을 통해 실적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년도 평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다는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합동평가의 지표는 모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므로 이번 교육을 비롯해 향후 부진지표에 대해서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겠다”면서 “평가 대비 실적향상은 물론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경남도에서 주관해 국·도정 시책을 종합평가하는 시군 합동평가에서 2016년 실적 최우수, 2017년 실적 우수, 2018년 실적 우수 및 도 역점시책 분야 1위 등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별조정교부금 총 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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