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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상 “北 6일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8:36
  •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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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이 북한이 6일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고 7일 밝혔다.

일본 NHK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종합적 분석 결과 북한이 발사한 2발의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판단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 [사진=NHK 캡처]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군사 기술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미국을 견제하기 이해 연이어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일련의 미사일 발사는 동아시아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며 “미국 및 한국과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6일 오전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 당일 합동참모본부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는 입장을 밝혔고, 마스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같은 날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으나 일본은 하루 지나서야 이같이 공식 판단을 발표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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