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7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이 원만하게 진행 중으로 연말에서 연초 사이에 결정될 것”이라며 “금액은 상반기 중 확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킹넷과는 강제집행과 협상을 동시 진행 중이고, 37게임즈와의 전기패업 소송도 최종 상소심을 북경 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라이센스를 건별 계약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적인 접근을 하려고 한다"며 "조인트벤처와 관련해서 협의 중"이라며 "라이센스 사업이 플랫폼 사업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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