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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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3년만에 장중 1900선 무너진 코스피...“공황상태” 를 비롯해 ▲미국 금리 내려도 강한 달러...신흥국 통화 '비상' ▲[단독] '빈축' 한화손보, 셀프계약 보험금 청구시 '지점장·본부장' 결제 추가 ▲7월 글로벌증시 강보합.."무역전쟁 확전·中銀정책여력 부족우려" ▲주요국 금리인하 '러시' 채권 랠리 후끈 ▲靑, 화이트리스트 日 제외 공식화.."관광·식품 안전조치도 강화" ▲"공매도 규제·기관투자자 역할 강화 등 비상대응책 준비" ▲[유돈케어] 전문가 만장일치 '중국 대표 소비주' 뭐길래 ▲채권형펀드 121조, 올해 들어 20조 증가..."안전자산 쏠린다" ▲中 환율조작국 지정에...韓 안전자산 선호·환율 변동성 확대 ▲'급부상' 베트남 갑부들, 해외 럭셔리 부동산에 '군침' ▲은행·기업계 카드사간 '엇갈린' 체크카드 전략, 왜?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두고 '고심중인 은행들'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