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1일(현지시간) 북한에 미국과의 의미있는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카렌 피어스 주유엔 영국대사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 회의가 끝난 뒤 프랑스 및 독일 대사와 함께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피어스 대사는 “우리는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향해 확고한 발걸음에 나설 것과 미국과의 의미 있는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양 당국이 핵 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때까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보리 회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비상임이사국인 독일의 요구로 개최됐다.
kckim100@newspim.com













